이다해 노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노' 이다해 노출은 꼭 필요하다고 본다. '추노'에서 이다해의 노출을 두고 말들이 많다. 급기야 시청자들의 반응에 따라 모자이크를 했다가 안했다가 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발생했다. 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는 신문기사에 이미 쏟아질 때로 쏟아졌으니 각설하고 논란이 되는 몇가지 이유에 대해서 내 나름의 논리를 전개하려고 한다. 참고로 난 '추노'와 관련된 어떠한 이익단체와도 관련이 없으며, 단지 '추노'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시청자 중의 한사람일 뿐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드라마의 전개를 위해서 아디해의 노출은 꼭 필요한 것인가? 이다해의 노출은 겁탈을 당할 뻔한 장면, 검상을 치료하기 위해서 저고리를 벗긴 것, 그리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서 저고리를 벗은 것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일단 언년이(이다해)는 노비의 신분이었다가 오빠가 이대길(장혁.. 더보기 이전 1 다음